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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시선에서 제작하는 콘텐츠

LMO SAFETY 기자단이 소개하는 LMO 연구시설 내 안전의 보루, "Spill Kit"

안녕하세요!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허민입니다. 시험·연구용 LMO 연구시설에서는 LMO를 다루는 시설이라면 첫째도, 둘째도 안전을 가장 중시하게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예상하지 못한 LMO 유출 사고가 일어 났을 경우 보다 빠르게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 시설에 꼭 구비해야 할 물품이 바로 "Spill Kit" 인데요.

최근 다양한 LMO 연구시설의 안전사례를 콘텐츠화 하여 소개하다 보니 Spill kit에 관심이 생기면서, 여러분들께 소개를 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MO SAFETY 기자단이 알려주는 Spill Kit에 대한 모든 것! 한번 간편하게 알아보도록 해요 :)

 

 

 

▲ LMO 연구시설 내 필수 비치물품으로 있는 "Spill Kit"는 사고 발생 시정확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Spill Kit는 유해 물질이 유출되었을 때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준비된 응급 장비로, 연구 중 LMO의 물질이 흘러나오거나 오염이 발생했을 때, 연구자의 안전 확보와 2차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유출 대응 키트입니다. LMO 안전 사고가 일어나는 즉시 대응을 위한 안전도구 세트라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LMO 연구시설 에서는 필수 비치 물품으로 구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해당 키트는 산업 현장이나 실험실, 동물시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Spill Kit는 올인 구매 사이트를 통해서도 구비가 가능해요!

 

 

 

 

우선 일회용 보호복을 통해 액체 투과에 대한 저항성이 있고 제봉 마감이 좋은 것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이는 오염물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연구자 본인을 보호할 수 있는 기본적인 부분 중 하나인데요! 마찬가지로 라텍스 혹은 니트릴 재질의 여러 크기에 따른 본인에 맞는 일회용 장갑도 2중으로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일화용 신발 커버(덧신)과 N95 마스크도 필수인데요. 역시 액체투과에 저항성이 있고 제봉 마감이 좋은 것으로 활용해야 하며 기준 이상의 방진 필터가 장착이 된 마스크를 사용하여 알레르기 및 독성이 없는 것으로 선택하여 연구자 본인의 안전을 위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장비 가운데 방독 마스크와 보호안경도 빼놓을 수 없는 대목 중 하나이기도 하죠! 호흡기 전파로 전염가능한 병원체를 취급할 때 반드시 구비해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 후 오염제거를 진행하며 보호안경을 통해 화학약품에 대한 부식 저항성과 액체 투과에 대한 저항이 있는 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답니다.

 

 

 

 

토시와 종이타올(흡수지)도 빼놓을 수 없어요. LMO를 취급하는 연구시설에서 손목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토시와 흡수력이 뛰어나고 물에도 잘 찢어지지 않도록 2겹 이상으로 잘 되어 있는 재질로 구성 된 것이 좋습니다.

 

 

 

 

취급하는 병원체에 적합한 살균·소독제도 필요하며, 관계자 외 생물사고 현장에 다른 분들의 출입접근을 제한하고 피해확대 방지를 위해서는 접근 금지 테이프 및 금지 표시로 현장을 통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흡수지 및 오염 제거 후 폐기물 처리를 위해 일회용 빗자루와 쓰레받이가 필요합니다. 이는 폐기물 처리 용도를 위해 필요하며 멀균이 가능한 폐기물 봉투도 준비하여 반드시 멀균이 가능한 폐기물 봉투를 구비해야 하는 것도 중요해요!

 

 

 

끝으로 오염된 주사기나 날카로운 도구 등을 폐기처분을 위해 사용하는 손상성 폐기물 등이 마련되야 하며, Spill Kit의 사용법 확인을 위한 SOP가 물에 젖지 않는 재질로 제작돼 구비가 되어있어야 한답니다.

 

 

 

 

LMO 연구시설에는 다양한 보호장비와 소독용품 등 여러 물품을 갖춘 Spill Kit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Spill Kit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평소 보호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또한 사고 발생 시에는 주변 연구원이나 설치·운영 책임자에게 즉시 알리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보호구는 일반적으로 고글, 마스크, 가운, 덧신, 토시, 2중 장갑의 순서로 착용합니다! 보호장비를 완벽히 갖춘 뒤에는 충분한 양의 흡수지를 사용해 오염물질을 흡수시키는데요.

이때 오염된 부위에 소독제를 직접 분사하면 에어로졸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답니다. 흡수가 끝난 뒤에는 적절한 소독용액을 부어 일정 시간 동안 방치해 오염물질의 생물학적 활성을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빗자루나 쓰레받이, 집게 등을 사용해 오염된 흡수지를 수거합니다. 이후 멸균이 가능한 폐기물 봉투에 넣고, 봉투 입구는 완전히 밀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멸균을 진행해야 안전합니다 :)

 

 

 

이후 확산 방지 조치가 마무리가 된다면 착용했던 보호구는 탈의하여 폐기물 봉투에 넣도록 합니다. 올바른 탈의 순서를 통해 오염물질에 감염되지 않도록 마무리까지 잘 매듭을 짓는 것도 중요한데요. 탈의 순서는 외 장갑, 가운, 덧신, 토시, 마스크, 고글, 내 장갑 순서로 탈의해야 하며, 장갑을 탈의 할 경우 탈의 시 오염 물질이 손에 닿지 않도록 탈의해야 합니다.

 

 

 

 

LMO의 안전한 체계적인 연구야 말로 연구자 모두를 지켜주는 방패막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LMO 실험을 진행 시 반드시 안전도구나 만일에 위험한 상황들을 대비할 때 지키는 안전 수칙들을 준수하고 알아두는 것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비책이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LMO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사고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Spill Kit"의 의미와 구성 그리고 사용방법에 대해 알차게 소개해드렸는데요. Spill Kit는 그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책임 있는 연구시설 내 안전한 비책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안전한 LMO 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현장에서 조성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

다음에도 이처럼 LMO의 다양한 관점에서 경험한 안전한 연구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설 수 있는 친숙한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LMO 안전의 친숙함을 더해 효능감있게 전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제6기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