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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시선에서 제작하는 콘텐츠

제 40차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포럼세미나 현장에 가보다! <1부, 주제발표편>

▲ 제 40차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포럼세미나 현장스케치 ⓒ허민

 

안녕하세요!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허민입니다.

이번에 합성생물학을 주제로 한 인사이트를 쌓고자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제40차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포럼 세미나 현장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28일에 개최한 제39차 포럼 세미나에도 참석을 해서 "아실로마 50주년 회의와 바이오신기술 거버넌스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께서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돋보였던 시간 이었습니다.

이번 제 40차 포럼 세미나에서도 합성생물학을 주제로 현장에서 새로운 시선에서 움직임을 작용했을지, LMO SAFETY 기자단과 함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이번 제40차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포럼세미나와 함께 많은 회차를 개최하면서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유전자변형생물체 및 바이오안전성에 대해 NGO, 과학계, 산업계, 정부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소통의 장으로 매번 총 39회 운영을 해왔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40차 포럼세미나에서는 "합성생물학"을 주제로 육성과 규제의 균형에 대한 의제로 포럼을 진행하는데요. "유전자변형생물법"(규제)은 현대 생명고학기술을 이용하여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하는 생물체의 안전한 관리를 목적으로 합니다.

한편, AI와 빅데이터가 결합된 합성생물학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는 합성생물학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바이오경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합성생물학 육성법" 을 제정하였죠.

 

 

 

 

무엇보다 합성생물학을 주제로 다양한 고민하였던 자리인 만큼 앞으로는 합성생물학육성법과 유전자변형생물체법 등 관련 법체계 속에서 합성생물학의 적용 결과물을 어떻게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동시에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논의가 요구되었는데요.

서울역 이라는 특수 장소 특성상 교통편이나 찾아오는 길이 매우 쉬웠고 현장에 도착하자 마자 많은 사람들로 빼곡하게 모여져 있었답니다 :)

이번 세미나의 중심인 합성생물학을 통해 이러한 논의 과정에서 예측 가능한 규제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과학기술 발전의 수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명윤리와 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합성생물학에 관심을 보인 학계, 시민, 대학생, 연구기관종사자 등 다양한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떤 가치를 통해 현장을 뜨겁게 인사이트로 물들였을지 간략하게 핵심만 짚어보려고 해요.

 

 

첫 번째 연사님은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김현수 실장님이 장식을 해주셨습니다. 합성생물학에 대한 다양한 시선에서 짚어주셨는데요. 합성 생물학과 미래 바이오경제를 통해 어떤 부분에 초점을 두고 봐야 할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합성생물학이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지요. "AI와 빅데이터가 결합하면서 기존 생명공학이 가진 불확실성과 한계를 보완하고, 바이오를 제조업처럼 운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김현수 실장님께서 언급해 주셨던 부분이 생각납니다.

연사님이 특히 첫 번째 강조하셨던 영국의 사례를 통해 영국은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한 나라지만, 새로운 과학기술에 대해서는 끊임없는 사회적 논의와 토론을 이어가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시험관 아기나 세 부모 아기 같은 세계 최초의 사례들이 영국에서 탄생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명확한 규제가 있어야 연구와 혁신도 가능하다"는 사회적 합의와 철학 덕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즉, 불확실한 환경에서 주저하기보다는 투명하고 선명한 규제를 마련해 연구자들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가 영국의 강점으로 꼽힌다는 점이 저에게는 인상적 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세대에 따라 합성생물학에 대한 수용 태도가 다르다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고령층은 여전히 GMO나 합성생물학을 위험 요소로 바라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반면, 젊은 세대는 "가격이 합리적이고 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는다면 받아들일 수 있다"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시각을 보인다고 합니다.

결국 앞으로의 정책 방향은 미래 세대의 인식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으며,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수용성 간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전통적인 생명공학이 자연 현상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합성생물학은 한 발 더 나아가 설계와 제작, 검증, 학습(DBTL) 과정을 거쳐 원하는 세포와 물질을 직접 만들어 쉽게 말해, DNA를 하나의 생산 공장처럼 활용하는 것인데요. 덕분에 연구·개발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산업화와 제품화의 가능성은 훨씬 넓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연사님께서 단순히 연구 차원의 기술이 아니라, 실제 산업 전반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점에서 합성생물학이 가진 잠재력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가 이 변화를 어떻게 준비하고 받아들일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합성생물학 육성법"을 마련했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도 단순히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합성생물학이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반을 포괄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요!

국가 차원의 공공 바이오 파운더리를 구축해 연구 인프라를 확보하고, 안전 관리와 데이터 축적을 통해 예측 가능한 연구 환경을 만들며, 나아가 연구 성과가 특정 집단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과 분배 구조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즉, 합성생물학을 단순히 과학기술의 영역으로만 보지 않고, 사회와 경제적 파급 효과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전략을 세운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첫 번째 합성생물학을 주제로 다양한 시각에서 현장을 통해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어 두 번째 김성윤 한국바이오안전서정보센터 팀장님이 유전자변형생물체법과 합성생물학을 주제에 대한 정의와 포괄적인 의미있는 설명을 이어가주셨습니다. 유전자 가위와 합성생물학과 관련한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흥미로웠던 점은 현대 생명공학 기술은 자연 상태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방식으로 유전자를 변형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국제적으로 이를 규율하는 대표적인 체계로 카르타헤나 의정서인데, 우리나라도 이 원칙을 받아들여 관련 법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해당 표현인 "인위적으로"라는 표현이 다소 포괄적이어서, 기술별로 어디까지를 규제 대상으로 볼지에 대해 여전히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깊게 짚어주셨습니다.

미국의 경우를 짚어주시면서 카르타헤나 의정서 비가입국이지만, 유사하게 "현대 생명공학 기술"을 정의하며 인위적 변형에 대한 규정을 두고 있다고 하네요!

 

 

 

더불어 합성생물학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기존 LMO의 틀 안에서 합성생물학 이라는 시선을 통해 어떻게 바라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을 통해 이야기를 할 것인지 중점적으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합성생물학은 연구와 산업 분야에서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안전성과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현재 LMO(유전자변형생물체)법을 통한 유해성 심사와, 내년에 시행될 합성생물학 육성법의 안전 관리 규정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느냐가 앞으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또한, GMO 표시제 확대와 같은 사회적 논의가 함께 진행되는 상황에서, 연구자와 정책 입안자, 그리고 소비자 사이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합성생물학을 어떤 시선에서 바라봐야 하고 현실적인 문제가 직면했을 때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면 좋을지 생각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지금까지 제40차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포럼세미나 1부 주제발표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두 분의 연사님을 통해 저에게는 "합성생물학"이라는 공통된 틀로 비전공자인 저에게는 합성생물학에 대한 다양한 시선에서 전문 연사분들의 현실적인 생생한 이야기로 다양한 인사이트를 쌓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합성생물학이 제공하는 가능성과, 그 가능성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한 만큼 미래 세대를 위한 신뢰와 책임 있는 다양한 시각적인 요소와 합성생물학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들이 우리의 일상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면서!

이후 2부 포스팅에서는 각 전문 패널 토의 및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어떤 현장의 인사이트를 쌓게 되었는지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다음 콘텐츠에서도 이처럼 LMO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친숙한 존재로 느낄 수 있는 소식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제6기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