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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시선에서 제작하는 콘텐츠

제 40차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포럼세미나 현장에 가보다! <2부, 종합토의편>

▲ 제 40차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포럼세미나 2부 종합토의편 현장스케치 ⓒ허민

 

 

안녕하세요!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허민입니다.

지난번 1부의 주제발표편에 이어 2부 종합토의편도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1부 주제발표에 대한 생생한 현장이 궁금하다면 하단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https://blog.naver.com/min_991102/224009312095

 

제 39차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포럼세미나 현장에 가보다! <1부, 주제발표편>

제 40차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포럼세미나! LMO SAFETY 기자단이 다녀온 현장스케치 <1부 ...

blog.naver.com

 

지난번 1부 포스팅으로 LMO SAFETY 기자단이 직접 다녀오게 된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제40차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포럼세미나가 개최된 현장을 통해 합성생물학이 주는 다양한 시각에서 포괄적인 인사이트를 부어주었다면?

이번 2부 종합토의 시간에는 발표자 및 각 분야의 전문가 패널분들이 세미나에 참석한 참여를 대상으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포럼의 중심을 잡아주었던 계기였는데요. 포럼을 통해 일부 나눴던 내용 중, 참여자의 시선에서 어떤 관점에 초점을 두었는지, 이번 포럼을 통해 느꼈던 개인적인 저의 소회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번 2부 행사에 대한 생각도 나눠보려고 한답니다 :)

 

 

 

 

2부에서는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김기철 센터장님이 좌장으로 이번 종합토의 시간의 공정한 시각에서 많은 분들을 통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고루 받고자 패널 분들과 참여자 분들 간의 조정을 통해 종합토의를 질서있게 주관해주셨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번 2부에서는 주제발표를 통해 연사로 함께해주셨던 분들과 김기철 센터장님 이외, 홍익대학교 김훈기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대희 합성생물학연구센터장, 성신여자대학교 이재훈 법학부 교수, 사단법인 농정연구센터 장민기 소장이 패널로 함께해주셨습니다! 역시 관련 생명공학을 전공을 두는 학생, 합성생물학에 관심을 두고 있는 학계 및 많은 시민들이 자리에 함께하였습니다.

특별히 저는 운이 좋게도 맨 앞자리에 함께 자리하면서 패널 분들의 다양한 의견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경청해 볼 수 있었답니다 :)

 

 

 

각 패널 분들 마다 3분의 시간을 통해 참석자 분들 중 희망하는 질문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석으로 질의응답을 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패널분들의 생각과 의중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합성생물학과 관련한 기술, 규제, 그리고 사회적 수용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는데요. 이 가운데 제가 인상 깊은 몇가지 점을 언급해보려고 해요!

 

 

 

 

먼저, 합성생물학이라는 기술 자체는 단순한 연구를 넘어 산업적 가능성까지 포함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현장에서 강조되었습니다. 동시에, 기술 발전만큼 중요한 것은 안전성과 사회적 신뢰 확보라는 부분인데요. 아무리 혁신적인 기술이라도, 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시민들이 이해하고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제대로 활용될 수 없기 때문이죠 :)

또한, 국제적으로 합성생물학과 관련된 규제 접근 방식을 비교해보면 흥미로운 차이가 있는데요. 일례로 미국은 기술이 불확실할 때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중하게 접근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불확실성이 존재하면 즉각적인 규제를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혁신과 안전 관리 간 균형 문제를 보여주며, 우리나라에서도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 감수하면서 기술 육성과 규제를 조화시키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는데요. 현장에 참석한 많은 분들 역시 이에 대한 공감을 형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번 포럼 세미나에서는 합성생물학과 기존 생명공학의 차이도 명확히 강조되었습니다. 합성생물학은 단순히 기존 생명체를 변형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 기반의 목적 지향적 기술로, 생명체의 구조와 기능을 충분히 이해한 후 설계도를 만들어 새로운 생명체나 산물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했는데요.

이 때문에 기존 LMO(유전자변형생물체)법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 합성생물학 육성법과 연계한 별도의 규제·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명확하게 강조하였던 것입니다!

더불어 법과 제도, 기술 정의와 범위 설정뿐만 아니라, 연구자·정책 입안자·소비자 간 신뢰 형성과 소통도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실제 연구 현장에서는 합성생물학 기술의 핵심과 세부 기술을 구조화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규제가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는데요.

 

 

 

법과 제도, 기술 정의와 범위 설정뿐만 아니라, 연구자·정책 입안자·소비자 간 신뢰 형성과 소통도 필수적이라는 점도 강조되었습니다. 실제 연구 현장에서는 합성생물학 기술의 핵심과 세부 기술을 구조화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규제가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현장을 통해 형성했었던 것도 특징입니다!

더불어 합성생물학과 관련하여 기술의 정의와 범위, 그리고 연구와 산업적 활용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논의되었는데요. 기술을 단순히 규제 대상으로 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실제 생활에 적용될 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소통이 필요한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 것인데요...!!

 

 

 

 

마지막으로, 이번 세미나의 마무리 발언으로 김기철 센터장님이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포럼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연구자, 정책 입안자, 시민사회가 함께 논의하고 이해를 넓히는 공론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밝혀주셨는데요!

합성생물학과 관련된 안전 관리, 규제, 기술 육성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와 소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유사한 세미나와 공론의 장이 계속 마련될 예정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저도 이번 포럼을 통해 앞으로도 합성생물학과 관련된 기술, 규제, 사회적 수용성 논의가 지속적으로 현장 소통이 활발하게 이어져 합성생물학의 다양한 이면에 대해 널리 국민의 시선에서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

 

 

 

지금까지 저와 함께 제40차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포럼세미나에 대한 현장의 스케치를 담아봤어요! 합성생물학 이라는 새로운 시선에서 1부 발표 부터 2부 패널 토의 및 질의응답 시간까지 2시간의 일정이 정말 오밀조밀 풍성하다는 표현이 맞는 이야기였는데요.

앞으로도 합성생물학과 관련한 연구, 산업적 활용, 안전 관리, 사회적 논의가 활발히 현장에서 많이 전파되면서 저 같이 이제 막 흥미를 보이게 된 비전공자의 시선에서 "합성생물학"이 주는 현장에서 직접 느낀 경험들이 저에게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쌓아 주기에 충분하였어요.

 

 

더불어 기자의 시선에서도 합성생물학의 정책적 기술의 발전과 연구 성과가 우리 일상과 산업에 미칠 영향, 그리고 사회적 수용성과 신뢰 구축이라는 관점 아래 전문 패널 분들과 시민들 간의 소통을 통해 뜻깊었던 시간이 되었답니다.

다음 콘텐츠에서도 이처럼 LMO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친숙한 존재로 느낄 수 있는 소식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6기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