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허민입니다. LMO SAFETY 기자단의(영상, 카드뉴스, 글 기사) 콘텐츠를 통해 매번 강조하는 것이 바로 연구현장에서의 LMO 안전을 중시하고 있는데요. 이전부터 LMO법에 대해 탐구하면서 연구실의 안전과 법규를 LMO SAFETY 기자단을 통해 현장에서 인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었답니다.

바로 현장을 통해 정답을 찾는 우문현답이라고 알고 계시나요? 이번에 LMO의 새로운 시선에서의 관점에서 한국생물공학회에서 진행하는 LMO 안전세션으로 학회에서 주는 영감을 통해 그동안 제가 LMO로 물들였던 지식들과 배경들을 다양한 분들의 시선에서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친숙하게 물들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
또 현장을 통해 현재 LMO 안전이 어떻게 연구현장에서 적용이 될 수 있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저는 지난 9월 25일 Room F (Drawing Room I) – West Tower에서 오전 10시 30분 경에 진행 되었던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LMO 안전세션 현장에 함께하였는데요!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면서 학회에 함께하였던 다양한 참석자 분들이 돋보였습니다.
문과생인 저에게는 생물학회에 참석 할 기회는 그렇게 흔치 않는데 참석자로 초청을 받게 되면서 LMO 안전세션이 진행되는 장소로 이동하였어요!


현장에 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자리에 착석하면서 LMO 유전자변형생물체에 관심이 많은 식품 및 생명공학 전공과 계열에 재직중인 분들로 자리에 가득하였는데요. 시험·연구 및 산업화 단계의 국내 안전 관리 체계, LMO 규제, 유해성 평가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3명의 연사가 발표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 중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김남수 박사님께서 첫 번째 연사로 등단하셔서 전해주셨던 "국내 시험·연구용 LMO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주제로 25분 동안 발표로, 5분동안은 질의응답 시간으로 함께한 만큼 김남수 박사님의 파트에 집중하여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을 언급해보려고 해요.

김남수 박사님께서는 크게 LMO법에 대한 개요, 시험·연구용 LMO 안전관리, LMO 정보시스템 및 주요 사업소개를 통해 발표의 주요 내용들을 흡입력있게 처음 LMO에 대해 접하는 분들에게도 들어보면 흥미로울 만한 소재를 통해 현장에서 잘 전해준 것이 특징이었어요.
LMO부터 산업용 LMO까지 국내 연구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관리 체계와 규제, 최신 글로벌 트렌드까지 폭넓게 다뤄졌는데요. 먼저 LMO의 정의와 국내 관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LMO란 현대 생명공학 기술을 활용해 유전자가 새롭게 조합된 생물체로, 살아서 번식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 것이 특징인데요. 국내에서는 LMO법에 따라 개발, 생산, 수입, 수출, 유통 등 각 단계에서 안전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LMO법은 2008년 시행 이후 연구 환경 변화와 산업 활성화를 반영해 여러 차례 개정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연구시설 변경 및 폐쇄 신고 제도 신설, 수입·수출 절차 간소화, 약제 내성 유전자 범위 확대, 산업용 LMO 규제 완화 등이 대표적인 예시랍니다.


연구용 LMO 안전관리는 크게 연구시설, 수입·수출, 개발 실험, 표시, 취급·관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연구시설은 위해도에 따라 1~4등급으로 구분되며, 비교적 안전한 1~2등급 시설은 사전 신고만으로 운영 가능하고, 위해도가 높은 3~4등급 시설은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

인체 위해성이 높은 LMO를 다루는 경우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도 필요한데요.
시설은 일반 연구시설, 대량 배양시설, 동물·식물·곤충/어류 연구시설, 격리 포장 시설 등 7종으로 구분되며, 연구 목적과 LMO 특성에 맞는 시설에서 실험이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고 박사님께서 언급하신 것이 생생한 기억으로 떠오릅니다 :)
특히나 실험실에서의 LMO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현장에서 안전은 매우 중요한 대목으로 떠올랐습니다. 실제 지인도 연구실에 재직하면서 한 순간에 연구시설에서 안전을 안일하게 생각하면 큰 화를 초래한다고 언급하면서, 평소 연구현장에서 LMO 실험을 진행할 때는 안전한 연구 현장의 확보도 중요하고, 연구자 본인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할 정도면 박사님께서 전해주신 발언과 일치하여 인상적이었습니다!!

박사님께서 또한 연구자 편의를 위해 구축된 LMO 정보시스템과 온라인 신고시스템을 소개했는데요. 이 또한 LMO SAFETY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친숙하게 알고 있으면서 연구자와 관련 종사자 분들에게는 먹는 주식과도 같은 대목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이기도 해요!
LMO 정보시스템에서는 연구시설 신고, 수입·수출, 개발 실험 승인, 환경 방출 승인 등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사용자 매뉴얼도 제공되어 처음 이용하는 연구자도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LMO 안전교육과 챗봇 서비스 엘람이, 컨설팅, LMO 워크숍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연구자들이 안전관리 의무를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LMO 정보시스템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하셨는데요. 무엇보다도 박사님께서 “연구자들이 신고·승인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면 연구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행정 절차도 훨씬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어요!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는 한 참석자가 LMO 등급 정보의 실시간 확인 가능 여부와 LMO 수입 신고 반려사유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박사님께서는 이에 대해 "실시간 API 제공은 어렵지만, LMO법 통합고시에 근거한 공개 데이터는 활용 가능하며, 향후 LMO 정보시스템 개선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는데요. 또한 LMO 수입 신고서 반려 사례는 대부분 약제 내성 유전자 누락 등 작성 미흡 때문이라며, 사전 확인과 정확한 기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김남수 박사님의 발표를 마치게 되었는데요! 이번 LMO 세션을 통해 연구자들에게 LMO 안전관리 체계와 온라인 시스템 활용 방법, 그리고 실무 팁까지 폭넓게 전달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발표 내용을 통해 안전한 연구 환경 확보와 LMO 관리 제도의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었고, 앞으로도 관련 LMO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연구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야 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연구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주는 중요한 관점이 크고, LMO에 대한 국민안전의 인식이 커져야 한다는 생각도 같이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10월 에도 LMO의 다양한 관점에서 경험한 안전한 연구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설 수 있는 친숙한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LMO의 친숙함을 더해 효능감있게 전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제6기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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