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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O 연구시설 점검사항 "곤충 이용 연구시설" 편

안녕하세요! 제6기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허민입니다. 지난 번 식물 이용 연구시설에 이어 곤충 이용 연구시설 편 으로 다뤄집니다!

곤충 이용 연구시설 역시 LM 곤충을 사육 또는 해부 등의 실험을 하는 공간으로 공통적으로 지켜야 하는 필수 사항이 연구 현장에서 잘 지켜져 나가야 하는데요.

 

 

 

곤충 이용 연구시설의 경우 파리, 모기, 나방 같은 곤충을 활용하여 유전 연구, 질병 매개체 연구, 생태 실험 등을 수행하는 시설로 특히 LMO 곤충을 다루는 경우에는 외부 유출 위험이 크기 때문에 다른 연구시설보다 더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LMO SAFETY 기자단과 함께 LMO 연구시설 점검사항, 곤충 이용 연구시설 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곤충을 활용하는 연구시설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육공간과 일반 실험구역을 구분해 안전하게 실험이 진행되도록 해야 합니다. 혹시 모를 곤충 탈출 상황에 대비해 사육시설 내부는 밝은색 계열로 설비하여 곤충이 쉽게 눈에 띄게 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이에 LM 곤충 연구의 안전성을 확보 할 수 있는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구에 사용하는 생물학적 제제는 병원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외부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안전한 저장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이와 함께 보유 수량과 입·출고 내역을 보다 꼼꼼하게 기록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사육 중인 LM 곤충의 특성에 맞춰 추가적인 탈출 방지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방충망이나 끈끈이와 같은 장비를 설치해 곤충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요. 특히 날아다니는 곤충을 취급할 경우에는 주 출입구나 사육구역 전실에 에어커튼 등 밀폐형 차단 시설을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유충이나 알이 외부로 흘러나가지 않도록 배수구에는 거름망이나 필터를 설치하는 것이 현장에서 권장되는 안전관리의 방법 중 하나인데요!

 

 

더불어 곤충이 쉽게 탈출하지 않도록 뚜껑이 단단히 닫히는 케이지를 사용 역시 곤충 이용 연구시설의 안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대목입니다, 곤충의 크기에 맞춰 쾌적하게 사육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도 중요한데요!

또 곤충의 배설물, 탈피 껍질, 먹이 찌꺼기 등 오염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소독과 멸균이 가능한 재질로 장비를 설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그래서 멸균이 용이한 재질의 케이지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LM 곤충을 들여오거나 밖으로 내보낼 때는 반드시 LMO 취급·관리대장에 기록하고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세부 양식 안내는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 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지 제45호의2서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곤충을 이동할 때는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전용 운반용기를 사용해야 하며, 용기에는 운반 시 주의사항과 만약 곤충이 유출되었을 때 대응 방법을 반드시 표시해야 하는데요. 특히, 돌발 상황에 대비해 즉시 연락 가능한 담당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해 두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더불어 LM 곤충은 반드시 종류별, 계통별, 성별 등으로 구분하여 별도의 케이지에 사육하며, 획득하거나 태어난 지 72시간 이내에 LM 곤충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개체나 케이지 등에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LM 곤충 연구에서는 사용된 사육 장비, 케이지, 수술 도구 등 기자재를 반드시 생물학적 활성 제거와 멸균을 거친 후, 지정된 세정 구역에서 세척해야 합니다. 또한 서로 섞이지 않도록 분리하고 보관할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육 중인 LM 곤충은 종류, 계통, 성별에 따라 구분하고, 케이지에는 연구자나 연구책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식별 표식을 부착해야 하는데요. 아울러 기관 내 안전을 위해, LMO 법정 교육 외에도 기관 자체적으로 곤충 이용 연구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겠죠?

 

LMO SAFETY 기자단과 함께 지금까지 곤충 이용 LMO 연구시설에서 지켜야 할 주요 점검 사항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보다 사육 공간과 실험 구역을 철저히 구분하고, 케이지와 기자재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곤충의 이동과 반입 및 반출을 꼼꼼히 기록하는 것 역시 보다 안전한 LM 곤충을 활용할 수 있는 쾌적한 연구 환경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특히 작은 곤충 하나라도 예상치 못하게 외부로 유출될 수 있기 때문에, 탈출 방지 장치와 전용 용기, 표식 관리, 그리고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도 잊지 마시길 바라면서...!

다음 콘텐츠에서도 이처럼 LMO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친숙한 존재로 느낄 수 있는 소식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6기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