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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시선에서 제작하는 콘텐츠

LMO 연구시설 점검사항 "어류 이용 연구시설" 편

안녕하세요! 제6기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허민입니다. 지난 번 곤충 이용 연구시설 편을 통해 연구 현장에서 지켜나가야 할 LMO 안전의 중요성을 연구시설의 공동 이행사항과 같은 핵심적인 부분들을 공략했다면, 이번에는 어류 이용 연구시설 편 입니다.

 

 

 

어류 이용 연구시설은 LMO 어류의 사육과 실험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일반 수조 시설과는 달리 외부 환경으로의 유출을 철저히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운영되는 것이 특징인데요!

어류의 알, 치어, 배설물, 오염수 등이 실험실 밖으로 흘러나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위해 전용 수조, 배수 관리, 폐수 처리 등 다양한 안전장치가 마련되어져야 한답니다 :) 특히 수중 환경을 다루는 만큼 다른 연구시설에 비해 물을 통한 확산 위험이 크기 때문에, 보다 세심한 안전 관리가 요구되는 연구시설이기도 한데요.

 

 

 

어류 이용 연구시설은 크게 LM 어류를 사육하는 사육실과 해부 등 실험을 수행하는 어류실험 공간으로 구분되어 운영됩니다!

일반적으로 소형 어류를 다루는 연구시설을 기준으로 관리 원칙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사육과 실험 과정에서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구역을 명확히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어류 사육에 필요한 먹이와 각종 재료들은 실험 구역과 분리된 별도의 격리 공간에 보관하도록 권장하고 있어, 연구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답니다.

 

 

 

 

어류 사육실에서는 출입문과 배수구를 통해 물이 외부로 흘러나가지 않도록 물 넘침 방지턱을 설치하는 것이 기본적인 안전 관리 사항의 특징인데요!! 특히 사육수의 양을 고려해 적절한 높이와 구조로 방지턱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통해 연구시설 내 오염된 물이 외부 구역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도 꼭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LM 어류의 수정란이나 자·치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배수구나 배수시설에 차단망이나 필터를 설치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실험에 사용하는 어류의 크기에 맞춰 필요한 경우 다중 스크린 장치를 설치하는 것도 권장되며, 차단망이 막히지 않도록 정기적인 청소와 관리를 통해 항상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점!!

 

 

 

 

어류 사육실에서는 어류가 탈출하지 않도록 뚜껑이 쉽게 열리지 않는 케이지를 사용해야 하며, 사육 환경 역시 어류의 크기와 특성을 고려해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배설물이나 찌꺼기 같은 오염물질을 쉽게 청소할 수 있도록 소독과 멸균이 가능한 재질로 케이지를 설계하는 구조로 나아가야 하는데요. 세척 과정에서는 사육수와 직접 접촉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방수형 보호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LM 연구 시설에서는 유전자변형어류가 식별이 가능하도록 종류별, 계통별, 성별 등으로 구분하여 별도의 케이지에 사육해야 하는데요! 획득하거나 태어난 지 72시간 이내에 LM 어류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개체나 케이지 등에 표시해야 합니다.

또한 연구시설에서는 주사바늘, 파스퇴르 파이펫, 파손된 유리병 등 날카로운 도구에 대한 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연구자들이 이를 충분히 숙지해야 하고, 특히 주사바늘은 주사침 분리기가 장착된 손상성 폐기물 전용 용기를 사용해 바늘을 안전하게 분리한 뒤 폐기하는 것이 원칙인데요.

무엇보다 LMO 실험에서는 일회용이나 일체형 주사기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 관리 차원에서 가장 중요하겠죠?

 

 

 

배양물, 조직, 체액 등 오염된 폐기물이나 잠재적 감염성 물질은 반드시 뚜껑이 있는 전용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폐기 전에 어류 사체를 임시로 보관할 수 있는 장소나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는 것도 필수인데요. 아울러 슬러지나 침전물 역시 적절한 오염 제거 과정을 거친 뒤 저장구역 내에서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관리해야 한답니다.

 

 

 

 

어류의 사용 및 반출에 대한 사항 기록 관리와 유지도 필수인데요!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지 제45호의2서식]의 관리대장을 통해 기록 후 향후 5년 동안 보관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록의 작성 및 보관은 역시 전자기록 매체의 방법으로도 대첵 가능합니다! 또한 어류의 사용과 관리 등에 관한 LMO 교육과는 별개로 어류의 사용과 관리에 대한 기관 내 연구자 교육도 진행해주는 것이 연구 안전을 위해 여러모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실험에 사용된 어류 뜰채나 사육용 부자재 등 기자재는 반드시 생물학적 활성을 제거한 뒤, 멸균된 기자재는 지정된 세정 구역에서 세척해야 합니다. 이때 서로 섞이지 않도록 분리하여 보관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죠?

 

 

 

이상으로 지금까지 어류 이용 LMO 연구시설에서 지켜야 할 주요 점검 사항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어류 이용 연구시설에서 갖춰야 할 주요 관점들이 조금 친숙감있게 다가왔을까요?

 

어류 사육실과 실험 공간을 철저히 구분하고, 어류의 이동과 반입·반출 기록을 꼼꼼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사용된 기자재는 멸균 및 세척 후 충분히 분리·보관하는 것이 안전한 연구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로 작용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콘텐츠에서도 이처럼 LMO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친숙한 존재로 느낄 수 있는 소식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6기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