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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시선에서 제작하는 콘텐츠

시험·연구용 생물(LMO) 안전사고 사례 및 사고 대응 절차 소개 (2편)

안녕하세요! 제6기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허민입니다. 지난 1편에서는 각색사례를 통해 LMO 연구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LMO 안전사고 사례에 대한 네 가지 이야기를 2편에서도 다뤄보려고 합니다!

이번 사례들을 통해 경각심도 갖추고 무엇보다도 LMO SAFETY 기자단의 시선에서는 생명공학의 발전도 끌어낼 수 있는 비책은 연구활동종사자 분들의 안전한 연구 환경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https://blog.naver.com/min_991102/224003498794

 

시험·연구용 생물(LMO) 안전사고 사례 및 사고 대응 절차 소개 (1편)

시험·연구용 생물(LMO) 안전사고 사례 및 사고 대응 절차 소개 안녕하세요! 제6기 과기정통부 LMO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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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보호구 미착용으로 인한 연구자 화상 각색사례 이야기. ⓒ시험·연구용 LMO정보시스템

 

첫 번째 각색사례는 1등급 곤충 연구시설에서 LM개미를 활용한 실험을 하는 도중 연구자가 화상을 입은 안전사고로, 역시 연구자의 부주의와 개인보호구 미착용 사례가 되겠습니다. 개미 생존 시스템 연구를 위하여 포름산(Formic Acid) 생산 능력을 강화시킨 LM개미를 생산했는데요. 사육 유리관에 보호장구 없이 손을 넣어 LM 개미를 채집했다고 합니다.

결국 LM 개미가 손가락을 타고 올라와 손등을 깨물고 포름산을 방출 하였습니다. LM개미가 방출한 포름산에 의해 연구자의 손등에 화학 화상이 발생하였고, 즉시 지역 병원으로 이동하여 응급처치를 수행한 사례입니다.

실험을 수행하기 전 반드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며, 적절한 개인보호구 착용(장갑, 토시) 착용을 해야합니다!

 

 

▲ 곤충 사육용기 폐기 미흡으로 인한 LM 대장균 환경 유출 각색사례 이야기. ⓒ시험·연구용 LMO정보시스템 ​

 

두 번째 각색사례는 1등급 곤충 연구시설에서 곤충 사육용기 폐기 미흡으로 인한 LM 대장균 환경 유출로 인한 안전사고로, LM 폐기물의 생물학적 활성 제거를 미수행 하였고, 페기물 처리에 대한 안전 교육 역시 미실시 된 것이 주요 사고 원인으로 보여집니다.

곤충의 장내 미생물 공생관계 연구를 위해 GFP 발현 대장균을 섭식한 귀뚜라미 사육을 진행하여 귀뚜라미 분변 및 LM 대장균으로 오염된 사육용기를 교체하였고, 이에 교체된 사육용기를 멸균처리를 하지 않은 채 일반 쓰레기 수거장으로 운반했습니다. 더불어 연구책임자가 연구원에게 폐기 용기 처리과정 및 생물학적 활성 제거 여부를 확인하여, 이에 문제를 인지 하고 즉시 교내 쓰레기 수거장에서 용기 회수 및 고압멸균을 수행했습니다.

이로 인한 사고 예방은 LM 폐기물은 생물학적 활성 제거 후 폐기를 하는 것이 원칙이며, LMO 폐기 시 활성 제거 방안 등 안전 교육도 사전에 진행해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 LM동물 개체 식별을 위한 이어펀칭 중 손가락 부상 각색사례 이야기. ⓒ시험·연구용 LMO정보시스템 ​

 

세 번째 각색사례는 1등급 동물 연구시설에서 연구자가 특별한 개인보호구 착용 없이 LM토끼의 개체 식별을 위해 이어펀칭을 작업을 진행하던 중 손가락이 끼어 부상 된 사고인데요. LM토끼 교배를 통해 2세대 LM토끼를 생산하는 연구시설이다 보니 연구자의 부주의, 적절한 개인보호구 미착용, 날카로운 도구에 대한 관리방안 미숙지로 일어난 사고로 보여집니다.

이에 바로 응급실을 방문하여 응급처지를 진행하였습니다. 연구 전 반드시 생물안전 교육 이수, 적절한 개인보호구 착용, 날카로운 도구에 대한 관리방안 교육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사례였습니다!

▲ 배수구 차단망 미설치로 인한 LM어류 유출 사고 각색사례 이야기. ⓒ시험·연구용 LMO정보시스템 ​

마지막 네 번째 사례는 2등급 어류 연구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로, LM어류 제작을 위해 수정란에 내병성 관련 유전자를 삽입하여 개수대에서 사육 수조 세척을 위해 자어를 다른 유리재질의 사육 수조에 옮겼고 유리재질의 사육수조를 개수대로 이동하던 중 유리파손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유출사고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첫째, 쉽게 파손되는 재질의 사육수조 사용, 둘째, 배수구 차단망의 미설치, 셋째, 어류 연구 전 연구자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입니다.

동일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내구성이 높은 재질의 사육수조를 사용하고, 배수 과정에서 수정란이나 자·치어가 유출되지 않도록 배수구에 차단망을 설치, 어류 취급과 관련된 연구자 교육을 필수적으로 실시하여 연구 현장에서 안전관리 의식이 정착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2편에서 언급한 네 가지 각색 사례들을 통해서도 연구시설 내 안전수칙은 필수로 지켜야 한다는 점, 개인보호구 착용, 관련 교육 이수 등을 통해 안전한 연구시설 문화 조성을 위해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다음 3편에서도 어떤 사례들이 소개 될지 끝까지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제6기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