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6기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허민입니다. 지난 1편과 2편을 통해 총 여덟 가지 LMO 안전사고 각색 사례들을 살펴봤는데요. 3탄으로 보는 추가적인 네 가지 이야기들도 오밀조밀 친숙한 시선에서 풀어 가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네 가지 사례 역시, 연구활동종사자 분들의 안전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사고 없이 실험할 수 있는 존재감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아직 1편과 2편 포스팅 관람을 못 한 분들을 위해 하단의 링크를 접속하여 참고해 주세요 :~~
https://blog.naver.com/min_991102/224003498794
시험·연구용 생물(LMO) 안전사고 사례 및 사고 대응 절차 소개 (1편)
시험·연구용 생물(LMO) 안전사고 사례 및 사고 대응 절차 소개 안녕하세요! 제6기 과기정통부 LMO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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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in_991102/224003582717
시험·연구용 생물(LMO) 안전사고 사례 및 사고 대응 절차 소개 (2편)
시험·연구용 생물(LMO) 안전사고 사례 및 사고 대응 절차 소개 안녕하세요! 제6기 과기정통부 LMO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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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각색사례는 1등급 동물 연구시설에서 사고가 발행한 사례로, 다행히 인명 및 환경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육 깔짚 교체를 위해 빈 케이지에 깔짚을 채우고 깔짚을 채운 케이지로 TG마우스를 옮긴 후 뚜껑을 닫지 않은 채로 다른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다른 작업 진행 중 케이지가 결국 넘어지면서 TG마우스가 탈출하였고 즉시 TG마우스를 포획하여 케이지에 넣고 뚜껑을 닫은 사고인데요.
유추할 수 있는 이번 사고의 원인은 케이지 뚜껑 관리가 미흡했고, 연구자의 부주의가 겹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물의 움직임에도 쉽게 열리지 않는 뚜껑을 사용하고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LM동물을 취급할 때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동물 탈출을 막기 위한 설비를 갖추고, 연구자들에게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두 번째 각색사례에서는 필터 미장착으로 인한 아데노바이러스 감염 사고 사례로, 2등급 대량배양 연구시설에서 LM아데노바이러스를 다루던 중 일어난 인명 피해 사고로 보여집니다. 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해 연구시설에서 아데노바이러스 대량배양 계획이 있었고, 배양기에 필터를 장착하지 않는 채로 대량배양을 진행했습니다.
배양기 인근에서 연구를 진행하던 연구자가 두통과 발열, 인후편도염 증상을 보여 즉시 병원에 입원하여 검사 결과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연구자는 약 일주일간 치료를 받은 후 완치되었는데요.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는 대량배양기에 필터가 설치되지 않았던 점과 개인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았던 점이 의심됩니다. 따라서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량배양기에 반드시 필터를 장착하고 주기적인 성능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연구자는 연구 과정에서 적절한 개인보호구를 철저히 착용해야 하는 중요하겠죠?


세 번째 사례로 2등급 일반 연구시설에서 실험 수행 후 소독 미실시로 인한 간접 감염 사고가 일어났는데요. 오픈 실험대에서 LM 살모넬라를 활용한 교육이 진행된 뒤, 실습생이 퇴실하였고 이후 연구자 A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연구자 A에게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입원했고, 검사 결과 살모넬라 감염으로 확인되었음을 유추 할 수 있어요.
이번 사고는 병원체 취급 후 실험대와 기기를 소독하지 않았던 점, 개인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았던 점, 그리고 실험 종료 후 퇴실 시 손 씻기와 같은 기본적인 청결 절차를 지키지 않았던 점에서 비롯된 것으로 예측됩니다. 병원체를 다룰 때는 반드시 실험대와 실험기기를 철저히 소독하고, 적절한 개인보호구를 착용해야 하며, 실험 종료 후에는 손 씻기를 생활화 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사례는 유전자재조합(Adenovirus)를 마우스에 주사하여 감염시킨 실험을 진행하면서, 주사를 완료한 주사바늘을 폐기한 과정에서 뚜껑을 다시 닫는 도중, 바늘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하는데요. 사고 직후 비상대응체계에 따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고 결국 1주일 간 입원 치료를 진행 후 완치 된 사례입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감염될 경우 인후편도염, 발열, 두통,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제2위험군 병원체로 분류됩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에어로졸 흡입, 우발적 접종, 섭취 등을 통해 실험실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 되는데요. 사고 원인으로는 주사기 취급에 관한 안전교육 미실시, 날카로운 도구 관리 미흡, 찔림 방지 장갑 등 개인보호구 미착용, 손상성 폐기물 용기 미사용 등이 지적됩니다.
더불어 주사 바늘과 같은 날카로운 물질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손상성 폐기물 전용 용기에 폐기해야 하며, 찔림 방지 장갑 착용도 필수적입니다. 또한 주사 바늘을 다시 캡 씌울(re-cap) 때는 천천히 주의 깊게 진행해야 하며, 파상풍 예방접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도 권장됩니다. 끝으로 에어로졸 노출을 막기 위해 의료 폐기물의 뚜껑을 닫은 상태로 실험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

지금까지 1편, 2편, 3편을 통해 연구시설의 생물 안전사고 사례 및 사고 대응 절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연구 현장의 안전 의식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라고 바로 현재라고 생각한답니다.
연구 현장에서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려면, 각 연구자가 안전관리 의식과 기본 수칙 준수를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점이 될 것입니다. 연구시설 내 안전 수칙들을 일상 연구 활동 속에서 실천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연구 환경을 만들어 가시길 LMO SAFETY 기자단이 응원합니다 :)
다음 콘텐츠에서도 이처럼 LMO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친숙한 존재로 느낄 수 있는 소식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제6기 과기정통부 LMO SAFETY 기자단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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